나이키 축구, 창의적이고 거침없는 플레이를 지향하는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으로 경기 기념
- 2025.06.30

주요 내용
- 나이키 축구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무서울 만큼 멋지게’를 공개했습니다. 화려한 공격 축구에 기반한 이번 캠페인은 운동선수*와 축구 팬들이 열광하는 창의적이고 거침없는 플레이 스타일을 예찬합니다.
- 나이키 축구의 새로운 시대는 창의적 표현과 퍼포먼스 혁신을 통해 축구를 발전시키려는 브랜드의 끈질긴 노력을 보여줍니다. 이는 경기장 너머까지 연결되는 깊은 유대감으로 뒷받침됩니다.
- ‘무서울 만큼 멋지게’는 나이키 축구가 과거에 보여주었듯 창의적인 방식으로 경기장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이 이야기들은 늦은 밤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던 공포물이나 풍자를 재해석한 아홉 편의 단편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각 에피소드에는 축구 경기에서 가장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공격수들이 출연합니다.
나이키 축구가 ‘무서울 만큼 멋지게’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루한 축구 경기를 타파하고 운동선수*와 축구 팬들이 좋아하는 거침없고 창의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고취하는 브랜드의 과감한 접근 방식을 보여줍니다.
‘무서울 만큼 멋지게’는 단순한 캠페인 그 이상입니다. 축구에 다시 재미를 불어넣을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맹렬한 공격수들의 화끈한 플레이 스타일에 찬사를 보내는 창의적 성명문입니다.
새로운 시대의 나이키 축구는 브랜드가 가장 잘하는 것을 하려고 합니다. 즉, 세계 최고 축구 선수들의 엘리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여 창의적인 축구의 부활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나이키는 본능적이고 공격적인 축구를 끌어내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최고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또 한 번의 충격적인 패배라는 악몽을 선사하고 싶은 운동선수와 팬들에게 직접 어필하려는 것이죠.
‘무서울 만큼 멋지게’는 늦은 밤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던 공포물이나 풍자를 재해석한 아홉 편의 단편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역대 최고의 선수, 미래의 전설로 남을 선수, 스포츠의 가장 큰 장벽을 부수는 선구자 등 축구 경기에서 가장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공격수들이 출연합니다.
등골이 오싹해지는 영화나 기괴한 법률 정보 광고부터 심야 심령술 상담과 향수를 자극하는 성인 만화까지, ‘무서울 만큼 멋지게’는 그동안 나이키 축구가 보여주었던 창의적인 방식으로 경기장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무서울 만큼 멋지게’는 여덟 편의 각 영화에서 최고의 장면을 뽑아서 엮은 60초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새로운 게임의 등장을 예고했습니다. 나이키 축구의 브랜드 홍보 영상 발표에 이어 7월 1일에는 이번 캠페인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알렉시아와 함께하는 무료 심령술 상담이 공개됩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스페인 공격수인 알렉시아 푸테야스가 심야 전화 심령술사로 출연합니다.
이 에피소드에서 푸테야스는 수정 구슬과 경기 분석 능력을 이용하여, 전화를 건 사람들이 경기에서 몰락할 것을 예견합니다. 상대편의 모든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는 자신의 미래를 내다보면서 말이죠.
세계에서 가장 격렬한 플레이를 펼치는 여성 축구 선수들의 강렬하고, 기발하며, 거리낌 없는 이야기를 통해 공격 축구의 일면을 보여주는 이 짧은 에피소드는 스토리텔링과 퍼포먼스 혁신을 통해 여성 운동선수들의 위상을 높이려는 나이키의 끊임없는 노력을 반영합니다.
푸테야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성이 글로벌 축구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캠페인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공격수들과 함께 출연하게 되어 자랑스러워요.”
7월 1일에 공개되는 또 다른 에피소드, 킬리안의 킬러 본능은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골키퍼와 최근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와 맞붙은 수비수들로 가득한 병동을 주제로 하는 짧은 공포물입니다.
음바페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축구가 여전히 즐거움을 추구하고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음을 전 세계에 상기시켜 줘요. 저는 어릴 적부터 나이키의 창의적인 작업으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았는데, 이제 그 유산의 일부가 될 수 있어 정말 기뻐요.”
푸테야스와 음바페 외에 호나우지뉴, 줄리아 그빈, 엘링 홀란드, 케롤린, 샘 커, 콜 파머, 살마 파라유엘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이 이번 캠페인에 출연합니다.
나이키는 오늘날의 축구와 그 문화를 집중 조명함으로써 자신들이 사랑하는 축구에서 더 많은 것을 기대하는 축구 선수와 팬들로 구성된 글로벌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영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 진행된 팬텀 6 출시와 토마 엘 후에고 개최는 운동선수와 팬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축구라는 멋진 스포츠의 빛을 밝혀보자는 나이키 축구팀의 전략 중 하나였습니다.
북중미로 돌아온 축구 최대 토너먼트 게임이 다가오는 가운데, 앞으로 공개될 순간들은 최고의 선수와 이야기,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축구의 본고장’이라는 나이키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신체를 지닌 모두가 운동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