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컴플렉스콘에서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통해 스니커즈 문화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력을 드러내다

나이키는 올해의 컴플렉스콘에 단순히 참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와 스토리텔링의 중심에 자리한 나이키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라스베이거스의 조명 아래 Complex의 세계를 구현하는 정교하게 기획된 축제이자 전시회에서 나이키가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나이키는 참가자들에게 화려한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혁신, 스포츠, 스니커즈 디자인이 만나는 미래의 모습을 특별히 엿볼 수 있는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그 중심에는 유연하고 감각적이며 지속적인 혁신의 산물인 나이키 에어 기술을 새로운 모습으로 표현한 모델이 자리합니다. 나이키는 크리에이터와 혁신가들과 협업을 전개하며 최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에어맥스 1을 재해석한 에어맥스 1000을 3D 프린팅으로 제작했습니다. 이 새로운 실루엣은 이번 주말 컴플렉스콘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참가자는 '에어맥스 1000 경험'을 통해 컴플렉스콘에서만 구할 수 있는 특별한 스니커즈 한 켤레를 차지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아울러 내장형 에어를 발명한 프랭크 루디의 책상부터 오리지널 나이키 에어 밑창 유닛 시제품까지, 나이키 트레이드마크 기술의 기원과 에어 혁신의 미래를 모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나이키의 최고 혁신 책임자 존 호크는 이렇게 말합니다. "혁신가인 제가 에어맥스 1000에서 가장 기대하는 것은 차세대 제조 기술로 완성 가능한 새로운 솔루션입니다." "여기에는 컨트롤, 정교함, 표현이 모두 결합되죠. 이러한 점은 모두 스포츠와 디자인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컨트롤, 정교함, 표현력이라는 변수가 동시에 작용할 때 나이키 제품의 미래는 그야말로 무한해집니다."

캑터스 콜로세움에서는 '에어맥스 1000 경험'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이키와 트래비스 스콧이 준비한 축구, 스니커즈, 커뮤니티가 이끄는 세상의 몰입감 넘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컴플렉스콘의 캑터스 콜로세움에는 스콧의 새로운 나이키 줌 필드 잭스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아티스트 스콧의 가장 인기 있는 나이키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가득한 진열장이 있습니다. 또한 나이키 블루 리본 스튜디오에서 운영하는 축구 킷 커스텀제작 스튜디오, 한정판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 연습 경기와 기술 챌린지가 열리는 길거리 축구 경기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릴 야티와 콘크리트 보이즈가 컴플렉스콘 참가자들과 만나 아티스트 릴 야티의 첫 스니커즈 컬래버레이션 모델인 나이키 어스 포스 1을 공식적으로 처음 선보입니다. 릴 야티는 스니커즈 팬들이 속이 빈 콘크리트 벽돌을 부수는 방식으로 힘을 시험하고 특별 상품과 경품을 획득할 기회를 제공하는 콘테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운이 좋은 몇몇 팬들은 곧 발매 예정인 미출시 나이키 어스 포스 1 한 켤레를 얻게 될 것입니다.

나이키는 또한 Kids Of Immigrants와 힘을 합쳐 특별한 에어맥스 SNDR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모델은 글로벌한 연대와 소통에서 영감을 얻은 커스텀 TPU 케이지 갑피, 석양빛을 표현한 그라데이션 퍼플 컬러웨이, SNDR의 오리지널 디자인 요소를 재해석한 다양한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이 실루엣은 Kids Of Immigrants의 '투게더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투게더 갤러리는 브랜드 커뮤니티를 프로젝트의 비전과 영혼을 이끌어낸 디자인과 예술적 프로세스로 초대하는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나이키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인 스태시와 협업하여 에어 포스 1과 에어맥스 95를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두 신발은 모두 올해 말 출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컴플렉스콘 이벤트 웹사이트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키가 행사장에서 활약하는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