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와 문화, 커뮤니티가 파리에서 한데 어우러질 이번 여름, 조던 브랜드는 프랑스 농구 국가대표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최신 컬렉션을 자랑스럽게 공개합니다.
이 컬렉션은 프랑스 농구의 클래식한 헤리티지와 현대 파리의 농구 문화에 근간을 둔 새로운 정체성을 상기시키며 다양한 배경의 선수와 팬들을 하나로 묶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프랑스 농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어웨이 저지로, 나이키 '빅토리 모드' 투어가 낭테르에 도착했을 때 농구선수 빅터 웸반야마, 도미니크 말롱가, 빌랄 쿨리발리가 가장 처음 입었던 아이템입니다.
이 컬렉션에는 '레블뢰'의 홈 저지, 그리고 프랑스 농구 국가대표팀의 컬러와 가치를 전면에 당당히 내세우는 트레이닝 세트, 티셔츠, 백팩으로 구성된 스포츠웨어 라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컬렉션은 앞서 길을 닦아준 '레블뢰' 농구선수들과 팀을 새로운 지평으로 이끌 준비가 된 사람들을 기념합니다.
이 컬렉션은 나이키 및 조던 브랜드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파리의 하우스 오브 이노베이션에서는 팬들이 프랑스 농구 국가대표팀 저지를 직접 커스터마이즈할 수도 있습니다. 이 컬렉션은 7월 1일부터 더 많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