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브랜드는 전 세계에서 참여한 The One 농구 토너먼트에서 정점에 오른 미국과 프랑스의 농구 선수를 세계 최고의 일대일 농구 선수로 선정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14세 선수인 타티아나 그리핀과 파리 출신의 17세 선수인 스티브 바는 전 세계의 예선 토너먼트를 거쳐 선발된 최고의 선수들과 일대일 대결을 펼친 끝에 파리에서 열린 The One 결승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펼쳐진 수많은 대결은 점프맨의 기원을 연상케 했으며, 조던 브랜드와 글로벌 농구 커뮤니티의 깊은 관계를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전 세계에서 온 20명의 농구 선수가 참가한 토너먼트 결승전은, 다양성이 가득한 파리의 18구를 세계적인 스포츠와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조던 브랜드의 전례 없는 프로젝트인 District 23을 통해 펼쳐집니다. 승리와 패배의 기로에 선 선수들은 짜릿한 승부를 펼치며 대담하고 도전적인 조던 브랜드의 정신을 한껏 보여줬고, 전 세계에 자신의 위대함을 알릴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The One으로 선정된 그리핀과 바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자랑스러운 추억과 챔피언십 벨트를 품에 안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던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곧 출시될 에어 조던 40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죠.
조던 브랜드의 President 사라 멘사, 운동선수 크리스 폴과 자이언 윌리엄슨,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 District 23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수프 포파나가 이 자리에 함께하며 선수들이 우승하는 순간을 지켜보았습니다.
대회가 막을 내린 후, 조던 브랜드는 District 23에서 진행 중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힙합 아티스트 레마와 팻 조를 초청해 스포츠와 문화를 접목한 특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코트에서 펼쳐진 세계 최고의 퍼포먼스와 무대는 조던 브랜드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우리의 차례' 그 자체였습니다. 모두를 위한 이 문구는 다음 세대와 함께, 다음 세대를 위해 고안된 문구로, 위대함은 허락을 구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표현합니다. 점프맨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보편적인 진실이죠.
District 23과 The One 결승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앞으로 몇 주 동안 올여름 파리에서 열리는 조던 브랜드의 농구 문화 축제에 대해 더 많은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