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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운동선수가 첫걸음을 잘 내디딜 수 있도록 디자인된 나이키 스우시 1

  • 2023.10.31

주요 정보

  • 걸음마를 떼는 유아를 위한 새로운 나이키 스우시 1은 가능한 한 가장 혁신적인 신발 디자인을 위해 아이를 우선적으로 생각한 접근법을 적용합니다. 
  • 나이키 스우시 1은 나이키 키즈 신발 최초로 미국 족부의학협회 승인(American Podiatric Medical Association Seal of Acceptance)을 획득한 신발입니다. 
  • 이 신발의 솔기가 없는 플라이니트 갑피는 무게 기준 80% 재생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360도로 누리는 유연한 지지력을 선사합니다. 경량의 TPU 밑창은 그립력 있게 제작되어 접지력과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 나이키 스우시 1은 나이키 다이나모 고, 나이키 에어맥스 270 고와 함께 브랜드의 혁신적인 키즈 제품을 대표합니다. 
  • 나이키 스우시 1은 3C~7C 사이즈로 출시됩니다.


아이가 자신만의 움직임을 발견해 나가는 광경을 지켜보는 것은 삶의 큰 기쁨이며 전율과 함께 걱정과 설렘을 주기도 합니다. 걸음마를 떼는 아이가 첫 걸음을 내딛고 작은 두 발로 세상을 탐험하는 것은 모든 부모에게 감동을 주는 이정표입니다. 나이키 스우시 1은 이러한 순간에 도움을 주도록 디자인된 신발입니다. 이 신발은 나이키 다이나모 고, 나이키 에어맥스 270 고와 마찬가지로 나이키가 모든 신발을 디자인할 때 염두에 두는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바로 아이들의 필요를 연구하고, 아이들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이끌어 나가며, 아이들에게 기여하는 아이들만을 위한 혁신을 창조합니다.

갓 걸음마를 떼는 유아에게 자연스러운 걸음걸이의 발달 촉진은 아주 중요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평생의 걸음걸이 패턴이 걸음마를 배우기 시작한 후 5~6개월부터 굳어지기 시작합니다. 발의 자연스러운 기능을 발달시키려면 발이 구부러지고, 휘고, 붙잡고, 벌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이키가 이 연구에 면밀한 주의를 기울여 개발한 스우시 1은 나이키 키즈 신발 최초로 미국 족부의학협회 승인(American Podiatric Medical Association Seal of Acceptance)을 획득한 신발입니다. 이 승인은 신발이 발의 자연스러운 발달을 촉진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보여줍니다. 

이 신발의 솔기가 없는 플라이니트 갑피는 360도로 누리는 유연한 지지력을 선사합니다. 이 신발은 모든 방향으로 구부릴 수 있어 아이들에게 필요한, 맨발로 걸어 다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가동성을 선사합니다. (재미있는 사실: 아기는 신경 말단이 몸의 다른 부위보다 발에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토박스가 넓어 발가락을 자연스럽게 벌리고 구부릴 수 있습니다. 걸어 다니다가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경량의 TPU 밑창이 그립력 있게 제작되어 접지력과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나이키 스우시 1은 전 세계적으로 3C~7C 사이즈로 출시됩니다.

나이키 스우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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