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모란트의 거침없고 대담한 퍼포먼스를 닮은 나이키 자 3

대담하고 거침없는 도약을 위해 탄생한 나이키 자 3는 자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다음 세대 선수들의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높여주는 새로운 룩으로 자 모란트의 시그니처 풋웨어 계보를 이어갑니다.

나이키 디자이너 팀은 성공적이었던 자의 첫 두 가지 시그니처 제품을 바탕으로 편안함과 지지력을 극대화하여 자는 물론 그와 같은 선수들이 시즌 내내 격렬한 도약과 착지, 좌우 움직임을 이겨내고 승리할 수 있도록 하는 3세대 스타일을 개발했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대담한 디자인에 대한 자의 높은 기준이 잘 반영된 자 3는 또한 그가 실제로 보여주는 창의적인 태도를 바탕으로 스니커즈 문화에 지속적으로 앞장서서 공헌하는 그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제품입니다.

"끈을 묶기도 전에 개성이 뿜어져 나오는 신발을 원한다고 나이키 디자인 팀에 말했어요." 자의 말입니다. "세 번째 시그니처 슈즈에 제 성격과 경기 스타일이 묻어나길 바랐죠. "두려워하지 말고 밀어붙여라. 견고하게, 이전과는 다르게 만들어 달라."라고 주문했습니다. 나이키 디자인 팀에서 흔쾌히 따라주었죠."

새로운 제품은 자의 두 가지 이전 시그니처 모델에서 가져온 '스크래치' 디자인에서 시작해 가벼운 메쉬 갑피 전체에 특별히 고안된 천공 디테일을 더합니다. 덕분에 통기성이 향상되어 경기의 열기가 오를 때 자와 모든 농구 선수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갑피는 반투명 고무 컵솔로 자연스럽게 전환되어 혁신적인 중창을 엿볼 수 있습니다. 중창에는 줌X 자투리 소재 위에 레이어드된 줌X 폼이 전체적으로 적용되어 있어 자의 트레이드마크인 폭발적인 파워를 위한 반응성과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게다가 자의 시그니처 불도그 크로스오버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미세 접지 밑창 패턴 덕분에 방향을 전환하며 코트를 돌파할 수 있습니다.

"이제 경기 흐름을 훨씬 더 잘 읽을 수 있어요. 필요할 때 경기 페이스를 늦추고, 공간이 보이면 파고드는 거죠." 자의 말입니다. "자 3는 이런 플레이에 딱 맞아요. 필요할 때 스피드를 내고 기어를 전환해야 할 때 제어할 수 있는 균형적인 신발이에요."

자의 나이키 시그니처 로고는 모노그램 패턴으로 위에서 아래까지 신발 전체에서 눈에 띄며 세로 스우시 디자인 덕분에 신발 측면에 'JA' 글자가 새겨진 듯 보입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자의 말이 밑창마다 새겨져 있는데요. 오른쪽에서는 'A happy Ja is a scary Ja(행복한 자는 무섭다)', 왼쪽에서는 'I’m not even worried about proving them wrong(그들이 틀린 걸 증명할 게 걱정조차 되지 않는다)'을 볼 수 있습니다. 자의 저지 번호(12)도 밑창에서 새겨져 있는데요. '1'은 왼쪽 밑창의 중앙에, '2'는 오른쪽에 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 요소는 자 1 및 자 2 실루엣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자의 대담한 성격을 잘 드러내며 대담한 경기 스타일을 창조하고 스니커즈 문화에 새로운 공헌을 합니다.

"자 3를 신고 거침없어지길 바라요." 자의 말입니다. "경기장 안팎에서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거죠.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여러분답게 행동하세요. 그게 제 메시지입니다. 한계도 없고 추측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시작하세요."

자는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4월 20일 자 3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올가을 전 세계에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