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에게 경쟁력을 선사하는 나이키 아테나 및 나이키 제우스 선글라스

2024.07.24

Front angled view of the Nike Athena (top) and Nike Zeus (bottom) sunglasses. Glasses sit on a white polished surface reflecting the glasses shadow. Both sunglasses are orange in hue with mirrored lenses that wrap the face.

주요 정보

나이키는 역대 가장 대담한 아이웨어인 나이키 아테나와 나이키 제우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두 선글라스는 경기 전후로 착용하며 일종의 심리적 방어구 역할을 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나이키 아테나는 렌즈부터 템플까지 미러 마감을 적용해 비대칭성과 개성을 표현합니다.
나이키 제우스는 마스크처럼 얼굴에 밀착하여 착용하는 제품으로, 전통적인 지압점과 '스피드'에 대한 나이키의 고집스러운 철학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나이키 아테나와 나이키 제우스는 7월 24일부터 글로벌 나이키 디지털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근사한 룩과 기분 좋은 착용감을 느끼며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쟁에 나섭니다.

이것이 바로 나이키 아테나와 나이키 제우스 선글라스에 담긴 애티튜드입니다. 이 두 선글라스는 경기 전후로 착용하며 일종의 심리적 방어구 역할을 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경기를 위한 제품을 디자인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과의 대화를 통해 경기 전후에 정신적 우위나 이점을 느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죠." 나이키의 최고 혁신 책임자 존 호크의 말입니다. "운동선수에게 온전히 몰입하고, 고도로 집중하고, 방해받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모든 성별을 아우르는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나이키 아테나와 나이키 제우스 선글라스는 이러한 인사이트에 최첨단 기술을 더해 개성을 표현하면서도 경쟁자보다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들 스타일은 운동선수를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예술성을 담고 있으며, 선명한 대비감으로 스포츠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나이키의 미적 지평을 넓혀줍니다.

나이키 아테나는 렌즈에서 템플까지 미러 마감을 적용해 비대칭성과 개성을 표현하며 나이키 일렉트릭 팩 그래픽 디테일을 더해 완성됐습니다. 나사 없이 초음파로 접합하는 방식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템플 또는 암으로 경량 프레임을 완성했으며, 렌즈가 얼굴과 거리가 있도록 디자인되어 렌즈가 밀착되는 형태의 선글라스에서 가끔 발생하는 '속눈썹이 렌즈에 닿는' 문제도 없습니다.

한편 나이키 제우스는 테크니컬하며 각진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전통적인 지압점과 '스피드'에 대한 나이키의 고집스러운 철학에서 영감을 받은 이 아이템은 초경량 핸드메이드 타이타늄 프레임에 5개의 반투명 요소를 더했습니다. 마스크처럼 얼굴에 밀착하여 착용하는 나이키 제우스는 나이키 윈드실드 엘리트 360의 혁신적인 통기성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복잡한 세로형의 천공 처리로 공기 흐름을 개선해 코와 광대뼈 주변에 열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눈가의 열기가 배출되도록 도와줍니다.

두 스타일 모두 나이키 맥스 익스트림 렌즈 기술을 적용하여 트랙이나 필드, 노면에서 광학 선명도를 극대화하고 눈의 피로를 줄여줍니다. 또한 재생 소재를 사용했으며, 나이키 아테나는 전체 무게의 40% 이상, 나이키 제우스는 20% 이상이 재생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나이키 아테나와 나이키 제우스 아이웨어는 7월 24일부터 글로벌 나이키 디지털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나이키 아테나 및 나이키 제우스 선글라스

애셋

Front angled view of the Nike Athena (bottom) and Nike Zeus (top) sunglasses. Glasses sit on a white polished surface reflecting the glasses shadow. Both sunglasses are orange in hue with mirrored lenses that wrap the face.

Front view of Nike Zeus sunglasses, which is mask-like. Lenses are iridescent orange and wrap around. The lens continues over the bridge of the nose and the iridescent orange fades to yellow and then to blue and purple. Glasses float on a white background.

Side view of the Nike Zeus sunglasses, showcasing the wrapping orange lenses, fluted perforations on nose, and the titanium frame. Translucent orange lenses over the eyes shifts to transluscent green and blue over the nose. Glasses float on a white background.

Detail view of Nike Zeus sunglasses focuses showcasing fluted perforations on the nose and cheekbone area. Translucent orange lenses shift to translucent green and blue over the nose. The glass frame is angular and dark titanium in color. Glasses float on a white background.

Front angled view of the Nike Athena sunglasses, showcasing the wrapping asymmetrical mirrored orange lens with Electric graphic at the temples. Electric graphic is a pattern of brown/black speckled spots. Glasses float on a white background.

Front view of Nike Athena sunglasses highlighting the asymmetrical nature of the mirrored orange glass lens that wraps from front to the temple. Electric grpahic appears at the temples, which is a pattern of brown/black speckled spots. Glasses float on a white background.

Side view of the Nike Athena sunglasses, showcasing the wrapping asymmetrical mirrored orange lens with Electric graphic at the temples. Electric graphic is a pattern of brown/black speckled spots. Glasses float on a white backg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