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정보
- Converse x pgLang 파트너십이 미니멀하게 재해석한 척 70을 통해 계속 이어집니다. 이 컬래버레이션은 신발의 두 가지 디자인 중 하나를 랜덤으로 골라 배송하는 재미있는 경험을 선보입니다.
- 2020년 켄드릭 라마와 그의 오랜 컬래버레이터 데이브 프리가 세운 pgLang은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는 스토리를 전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한다는 미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분야 기업입니다.
- pgLang for Converse 제품은 11월 2일 오후 12시(ET)에 converse.com과 pg-lang.com에서 공개됩니다.
Converse x pgLang 파트너십이 이번에는 뜻밖의 반전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이 컬래버레이션은 pgLang for Converse 척 70을 블랙 컬러웨이로 처음 공개하며, converse.com에서 주문하면 신발의 두 가지 디자인 중 하나를 랜덤으로 배송하는�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2020년 켄드릭 라마와 그의 오랜 컬래버레이터 데이브 프리가 세운 pgLang은 음반사, 제작사, 출판사 등을 포함하는 다분야 기업입니다. pgLang은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는 스토리를 전하고 약간의 행운이 작용할 수도 있는 공감 가능한 경험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한다는 미션을 중심으로 활동합니다.
이 컬래버레이션의 두 번째 시리즈는 미니멀하게 재해석한 척 70을 다시 선보입니다. 이번에는 블랙 컬러를 바탕으로 변화를 준 두 가지 디자인입니다. 신발을 자세히 살펴보면 두 가지 디자인 사이의 미묘한 차이점이 보입니다. 디자인 중 하나는 왼쪽 신발의 Converse 네이비 핀스트라이프, 오른쪽 신발의 아이리시 크림 핀스트라이프가 특징이며, 다른 하나는 왼쪽 신발의 아이리시 크림 핀스트라이프, 오른쪽 신발의 Converse 레드 핀스트라이프가 특징입니다.
pgLang for Converse 척 70은 갑피에 늘어선 하이킹 스타일 아일릿과 비대칭 고무 바니쉬를 다시 적용했습니다. 안창과 밑창에 새겨진 메시지와 그래픽은 한계를 뛰어넘는 언어라는 pgLang의 미션을 표현합니다. 'pgLang for' 문구가 캔버스 갑피의 척 발목 패치 위에 양각 처리되어 Converse의 클래식 스타일과 pgLang의 창의적인 철학이 조화를 이룹니다.
pgLang for Converse 제품은 11월 2일 오후 12시(ET)에 converse.com과 pg-lang.com에서 공개됩니다.
Converse x pgL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