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지지력, 경쾌함을 한 걸음에 담은 나이키 스트럭처 플러스
- 2025.12.02

주요 내용
- 나이키 스트럭처 플러스는 안정성 신발이 주는 든든함에 슈퍼 폼이 선사하는 극강의 편안함과 경쾌함을 결합한 신발입니다. 대담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러너들이 자신 있게 러닝을 시작하도록 이끌어줍니다.
- 스트럭처 플러스는 나이키의 안정성 라인업에 처음으로 줌X 및 리액트X 폼을 적용한 모델입니다. 편안하고 지지력이 뛰어난 착화감으로 데일리 트레이닝부터 장거리 러닝까지 탄력적인 발밑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되었습니다.
- 나이키 스트럭처 프랜차이즈에 새롭게 추가된 이 실루엣은 러너들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보다 단단한 착화감과 균형감을 원한다면 스트럭처 26을, 향상된 에너지 반환력과 부드러운 쿠셔닝을 선호한다면 스트럭처 플러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스트럭처 플러스는 2026년 1월 8일 전 세계 러닝 전문 매장에서 단독 출시되며, 2월 5일부터 NIKE.COM과 더 많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 편안함, 지지력, 이제 그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이 나이키 스트럭처 플러스가 제시하는 약속입니다. 스트럭처 플러스는 안정성 신발이 주는 든든함에 슈퍼 폼이 선사하는 극강의 편안함과 경쾌함을 더한 신발입니다. 대담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러너들이 자신 있게 출발해 가뿐하게 러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스트럭처 플러스는 나이키의 안정성 라인업에 최초로 줌X 및 리액트X 쿠셔닝을 적용한 모델입니다. 편안하고 지지력이 뛰어난 실루엣으로 데일리 트레이닝부터 장거리 러닝까지 슈퍼 폼 특유의 탄력적인 발밑 감각을 느끼며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되었습니다.
나이키 러닝화 부문의 전문 제품 라인 매니저 애슐리 캠벨은 말합니다. “안정성 신발에 더 강화된 쿠셔닝과 더 경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주행감을 더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플러스'라는 이름의 의미도 바로 그 지점에서 비롯된 거죠. 스트럭처 라인에서 줌X 폼이 리액트X와 함께 쓰인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스트럭처 플러스는 러너들이 기대하는 지지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부드럽고 반응성이 뛰어난 주행감을 제공합니다.”
나이키는 스트럭처 플러스를 개발하기 위해 수백 명의 엘리트 선수들과 일반인 러너들의 움직임을 연구했으며, 그 기록 분석을 바탕으로 최적의 안정성 및 쿠셔닝 조합을 정교하게 조율했습니다. 그 결과 탄생한 이 전례 없는 안정성 신발은 지지력과 쿠셔닝, 슈퍼 폼의 탄력적인 발밑 착화감을 원하는 러너들의 정확한 니즈를 반영해 설계되었습니다.
이 실루엣에 적용된 나이키의 혁신적인 중족부 지지 시스템은 스트럭처 26에서 처음 선보인 기술로, 안쪽 아치와 뒤꿈치 측면을 모두 감싸 러너가 발을 디딜 때마다 최상의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이 시스템은 탁월한 쿠셔닝을 제공하는 줌X 중창 및 리액트X 폼 캐리어와 결합되어 러너의 신체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여줍니다.
지지력과 쿠셔닝의 이러한 조합은 러너에게 필요한 안정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더욱 편안하고 유연한 러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는 기존의 안정성 신발에 쓰이는 단단한 소재나 딱딱한 안쪽 구조를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나이키 운동선수이자 미국 여자 10,000미터 육상 챔피언인 카리사 슈바이처는 말합니다. “스트럭처 플러스는 제가 평소 신는 신발보다 더 가볍고 쿠셔닝도 더 좋아서 훨씬 더 경쾌하게 느껴져요. 안정성과 반응성의 균형은 그대로라 여전히 믿음직하고요. 안정성 신발은 대체로 좀 진지한 느낌이라, 어쩔 수 없이 신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이 모델은 제가 정말 원해서 신고 달리고 싶은 신발이에요. 더 가볍고 부드러워서 매일 뛰는 시간이 한층 더 즐거워졌어요.”
앞꿈치 32mm, 뒤꿈치 42mm로 신중하게 설계된 스택 높이는 스트럭처 라인 중 역대 최고 수치로, 더 넓어진 네트와 결합되어 중족부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합니다. 섬세하게 배치된 구조적 오버레이는 실루엣에 한층 더 안정적인 느낌을 더해주며, 엔지니어드 메쉬 갑피는 부위별 통기성과 지지력을 제공합니다. 푹신한 카라와 설포는 편안함과 안정적인 고정력을 더해 향상된 핏을 선사합니다.
또한 뒤꿈치에 내마모성이 우수한 고무를 사용해 충격이 집중되는 부분에 탁월한 접지력과 내구성을 보장하며, 발 앞부분에는 발포 고무를 사용해 일관된 부드러움과 지면에 밀착된 느낌을 줍니다.
이러한 혁신은 레트로 나이키 풋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독창적이고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 구현되었으며, 블랙 앤 화이트부터 썬셋 색조, 경쾌한 라임 그린에 이르는 다양하고 대담한 컬러웨이를 특징으로 합니다.
새로운 실루엣의 도입으로 안정성을 중시하는 러너들은 나이키의 스트럭처 프랜차이즈 내에서 또 하나의 선택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스트럭처 프랜차이즈는 나이키가 간소화한 로드 러닝화 라인업을 구성하는 세 가지 주요 카테고리 중 하나입니다.
스트럭처 플러스와 아이콘 모델인 스트럭처 26은 모두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러너들의 핵심 니즈를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아이콘 모델은 보다 단단한 착화감과 전방위적인 균형감을 제공하고, 플러스 모델은 향상된 에너지 반환력과 차별화된 발밑 착화감, 강화된 부드러움과 쿠셔닝을 선사합니다.
나이키 운동선수이자 미국 남자 1,500미터에서 두 번 챔피언을 차지한 쿠퍼 티어는 말합니다. “스트럭처 플러스는 스트럭처 26과 대조되는 모델이 아니라, 보완적인 모델이에요. 착지 시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하도록 실루엣에 폼을 조금 더 추가한 거죠. 스트럭처 플러스는 스트럭처 26의 유연함과 안정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모델이에요. 효율성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쿠셔닝을 더해줍니다.”
스트럭처 플러스의 합류에 힘입어, 나이키 스트럭처 프랜차이즈는 지지력이 뛰어난 쿠셔닝으로 안정적인 주행의 새 시대를 열어갑니다. 한편 보메로 라인은 최상의 쿠셔닝으로 궁극의 편안함을 선사하고, 페가수스 프랜차이즈는 반응성 좋은 쿠셔닝으로 온종일 탁월한 에너지 반환을 제공합니다.
이처럼 상호 보완적인 러닝 실루엣 라인업을 통해 운동선수는 어떤 러닝을 하든 자신이 선호하는 쿠셔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점, 기술, 가격대가 자신에게 알맞게 조합된 신발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으므로 특히 처음 장비를 갖추는 러너나 기존 컬렉션에 새로운 신발을 추가하려는 이들이 제품에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스트럭처 플러스의 출시와 나이키 로드 러닝화 라인업 전반의 혁신은 러너에 의해, 러너를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로서 나이키의 역사를 반영하며, 엘리트 선수부터 매일 운동을 즐기는 평범한 선수까지 모두가 최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된 제품을 만들겠다는 나이키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줍니다.
나이키 스트럭처 플러스는 2026년 1월 8일 전 세계 러닝 전문 매장에서 단독 출시되며, 2월 5일부터 NIKE.COM과 더 많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