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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더 호리고메 유토, 파리에서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 획득

  • 2024.07.29

나이키 운동선수인 호리고메 유토는 마지막 트릭인 놀리 270 노즈블런트 슬라이드를 선보이며 7위에서 1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리고 오늘 파리에서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5세의 일본 스케이트보더, 호리고메 유토는 2021년 자국에서 개최된 첫 번째 남성 스트리트 이벤트에서 우승한 바 있습니다.

유토는 2016년 이후 나이키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스케이트보딩에는 옳고 그름이 없지만, 저는 옳은 일이 무엇인지 찾는 것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말입니다. "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신을 믿는 것에 자신감이 있어야 하고요."

나이키 운동선수: 호리고메 유토

애셋
Yuto Horigome jumps a stair rail on his skateboard, wearing olive green pants and a black tee shirt. The concrete steps underneath are wet, and there is a building in the background. His trick is lit up in the dark, and there is a glimpse of the night sky.
Yuto Horigome jumps a chained off stairwell on his skateoard. He wears black pants, a maroon hoodie, and black Nike cap, with grey and white Nike SB Dunks. The stairs are white cement against a granite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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