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SKIMS, 여성 운동선수의 강인함에서 영감받은 첫 컬렉션으로 대담한 비전 선보여

강인함과 세련미, 경쟁심과 여성미, 자신감과 집요함을 모두 담았습니다.

NikeSKIMS는 오늘날 ‘운동선수’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는 여성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 비전을 바탕으로 NikeSKIMS가 선보이는 첫 의류 컬렉션은 몸의 실루엣을 아름답게 드러내면서 퍼포먼스를 발휘하도록 제작되어 어떠한 타협도 없이 완벽을 추구합니다. 운동선수와 맺은 독보적인 관계에 뿌리를 둔 나이키와 솔루션 중심 접근 방식을 지닌 SKIMS의 만남을 통해, NikeSKIMS는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새로운 미학과 의상 체계를 선보입니다. 오직 몸을 위해 탄생한 이 컬렉션은 스튜디오에서 체육관을 거쳐 그 너머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디자인 접근은 NikeSKIMS의 첫 영상인 움직이는 몸(Bodies at Work)과 캠페인 화보를 통해 생생히 실현됩니다. 이 작품에는 조던 차일스, 로만 디코, 베아트리츠 하츠, 클로이 킴, 넬리 코르다, 샤캐리 리처드슨, 매디슨 스키너, 세레나 윌리엄스를 비롯해 나이키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50명 이상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SKIMS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킴 카다시안도 함께합니다.

“저는 운동선수이지만 패션도 무척 좋아해요. 저를 표현하는 건 제게 중요한 일이고, NikeSKIMS를 착용하면 그것이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올림픽 및 세계 챔피언 체조 선수인 조던 차일스는 말합니다. “NikeSKIMS 제품은 정말 혁신적이에요. 품질도 좋고, 제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필요한 부분을 완벽하게 받쳐주죠. 라인이 매끈하게 정리되면서도 편안하고, 완전히 저 자신다운 느낌이 들어요.”

스포츠와 문화의 최전선을 달리는 두 리더의 혁신과 포용, 차별화에 대한 공동 헌신으로 탄생한 첫 번째 NikeSKIMS 제품 라인은 엘리트 선수와 일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를 아우르는 새로운 액티브웨어를 정의하여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세웁니다. 이 라인은 7개 컬렉션, 58개 실루엣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룩을 1만 가지가 넘는 방법으로 완성할 수 있는 의상 체계를 선보입니다. 모든 아이템은 디테일 하나하나에 대한 타협 없는 집념으로 완성되어, 액티브웨어와 데일리웨어 사이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스타일, 기능성,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NikeSKIMS의 의상 체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룩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여성의 몸을 지지하고 함께 움직이는 레이어를 특징으로 합니다. 몸을 돋보이게 하는 라인, 실루엣을 잡아주는 직물, 혁신적인 소재, 뉴트럴 컬러웨이로 여성들의 스타일링 고민을 완벽히 해결해 줍니다. 기본 브라와 레깅스부터 시즌 실루엣과 액세서리까지, 여성들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편안함을 느끼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NikeSKIMS를 착용하면 자신감이 솟아나고 어떤 한계도 느껴지지 않아요.” 올림픽 및 세계 챔피언 스프린터인 샤캐리 리처드슨은 말합니다. “열심히 운동하는 동안 이렇게 멋져 보이고 기분도 좋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 거침없이 당당해진 기분이죠.”

첫 번째 NikeSKIMS 론칭에서는 시즌마다 업데이트될 세 가지 핵심 컬렉션과 함께 새로운 네 가지 시즌 컬렉션이 공개됩니다.

매트 컬렉션은 시장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라인으로, 21가지 스타일에 걸친 데일리 필수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이 제품들은 중간 수준의 압박감으로, 부위별로 균형 잡힌 보정과 실루엣을 완성해 줍니다. 혁신적인 소재로 제작되고, 나이키의 드라이 핏 퍼포먼스 기술로 완성된 모든 제품은 땀을 빠르게 발산하며, 움직임과 스타일, 커버력을 아우르는 모든 기능을 갖췄습니다. 이 제품들은 스튜디오에서든 일상에서든 늘 찾게 되는 프리미엄 스포츠 필수 아이템입니다.

“매트 소재는 정말 놀라워요.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안정감 있고, 전혀 답답하지 않죠.” 나이키 운동선수이자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인 베아트리츠 하츠는 말합니다. “입는 순간 힘을 느끼죠.”

샤인 컬렉션은 빠른 건조 기술과 은은한 광택 마감, 신축성이 느껴지는 착용감을 바탕으로 탁월한 지지력과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근력 트레이닝에 적합하게 설계된 이 컬렉션은 체육관을 벗어나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기능성과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에어리 컬렉션은 레이어링과 움직임을 위해 디자인되어 통기성 좋은 메쉬 감각을 살린 니트 아이템 7종을 선보입니다. 초경량 오픈 위브 메쉬 소재로 제작된 이번 컬렉션은 꼭 맞는 핏과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모두 갖추고 있어 저강도 활동과 손쉬운 스타일링에 이상적입니다.

“마치 피부 위로 버터가 흐르듯 부드럽게 느껴져요.” 23회의 그랜드슬램 단식 우승과 4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세레나 윌리엄스는 NikeSKIMS의 첫 컬렉션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이걸 입고 훈련하면 정말 무적이 된 기분이죠.”

네 가지 시즌 컬렉션은 핵심을 이루는 NikeSKIMS 의류 라인을 보완합니다.

빈티지 심리스 컬렉션은 무봉제 니팅 기술과 워시 가공으로 완성되어 스튜디오 활동은 물론 일상에도 적합한, 빈티지 감각의 자연스러운 룩과 착용감이 특징입니다. 매트 트리코 컬렉션은 NikeSKIMS의 시그니처 매트 소재와 버터처럼 부드러운 감촉을 살린, 세련되고 미니멀한 트랙 무드의 레이어링 아이템들로 구성됩니다. 세미 시어 웨이트리스 레이어 컬렉션은 저강도 활동에 적합합니다. 또한, 샤이니 나일론 컬렉션의 오버사이즈 팬츠는 모든 액티브웨어 룩에 형태, 차별화된 실루엣, 스타일을 더해줍니다.

이러한 스타일은 야니차 브라보가 연출한 움직이는 몸과 루이스 알베르토 로드리게스, 롭 우드콕스가 촬영한 캠페인 화보를 통해 공개됩니다. 이 작품들은 스포츠의 모든 레벨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의 개성을 강조하면서 몸의 힘과 아름다움을 함께 보여줍니다. 참여한 선수들에게는 단순한 캠페인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처음으로 영상을 본 조던 차일스는 말합니다. “이 작품은 제 몸과 모든 여성의 몸이 함부로 평가하거나 억압할 대상이 아님을 다시금 일깨워 줘요. 그것은 힘이자 에너지이며, 동시에 예술이죠. 저는 세상이 제 모습을 규정하게 하는 대신, 제 몸이 해낼 수 있는 것을 증명하며 살아왔어요.”

킴 카다시안은 그게 바로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NikeSKIMS의 움직이는 몸 영상은 모든 여성이 지닌 강인함과 힘을 기념합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우리의 미션은 명확합니다. 어떠한 타협도 없이 여성 액티브웨어를 재정의하는 것이죠. 이번 컬렉션은 최첨단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선도하는 대담한 디자인을 결합해 엘리트 선수부터 평범한 운동 마니아까지 모든 운동선수가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자신감 있게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줍니다.”

더 나아가, NikeSKIMS는 나이키의 여성 사업 부문 성장을 위한 폭넓은 헌신을 강화하고, 전 세계 모든 여성이 더 큰 꿈을 꾸도록 영감을 주며, 업계를 선도하는 퍼포먼스 의류와 신발로 이들의 도전을 지원합니다.

“NikeSKIMS는 여성이 스포츠와 스타일을 경험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SKIMS와 함께 나이키는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합니다.” 나이키 사장 에이미 몬타뉴는 말합니다. “이는 여성을 위해 나이키가 지켜가는 더 큰 약속의 하나로, 제품 혁신을 통해 여성의 움직임을 지지하고 그들을 기립니다.”

첫 번째 NikeSKIMS 컬렉션은 9월 26일부터 NIKE.COM과 NikeSKIMS, SKIMS.com과 NikeSKIMS, 그리고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양사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일부 나이키 및 SKIMS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