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 뎀 워치 투어를 통해 전 세계의 농구 선수를 만나 격려하는 나이키 시그니처 선수 자 모란트
- 2025.07.02

주요 내용
- 나이키의 시그니처 운동선수 자 모란트는 4개국의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기 위해 이번 달 나이키와 첫 글로벌 투어를 떠납니다.
- 자는 메이크 뎀 워치 투어(Make Them Watch Tour)를 통해 만난 차세대 농구 선수들이 현지 커뮤니티에서 경기를 주도하고 자신의 스타일과 개성을 코트 위에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 자는 농구나 농구 문화와의 관계가 코트에서만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투어를 통해 그는 각 지역의 나이키 매장을 방문하여 운동선수와 팬들을 만나고, 각 도시의 문화를 경험하며 현지의 예술, 음식, 음악을 만끽할 것입니다.
나이키와 자 모란트의 협력하에 진행되는 메이크 뎀 워치 투어는 전 세계의 운동선수가 농구에 자신만의 창의성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영감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4개국을 방문하는 이번 투어는 글로벌 농구 커뮤니티에 자를 더 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나이키 시그니처 운동선수로서 첫 글로벌 투어에 나서는 자는 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의 농구 선수들을 만나게 됩니다. 차세대 선수들이 현지 커뮤니티에서 경기를 주도하고 자신의 스타일과 개성을 코트 위에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농구에서 중요한 건 성실함과 창의성입니다. 전력을 다하면서도 나만의 스타일로 플레이해야 하죠.” 자는 말합니다. “전 세계의 차세대 농구 선수들과 제 농구 여정의 일부를 공유할 수 있어서 기대가 돼요. 현지 커뮤니티에서 어떤 식으로 농구를 하는지도 궁금하고요. 농구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배우는 건 독특한 경험이기 때문에 정말 설렙니다.”
운동선수를 지원하고, 다음 세대에게 영감을 주며, 글로벌 농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메이크 뎀 워치 투어는 자와 나이키의 농구에 대한 헌신을 보여줍니다. 이번 투어는 농구의 힘에 대한 공통된 믿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농구는 국가간 다리 역할을 하고, 어린 선수에게 꿈에 도전할 의지를 불어넣으며, 운동선수와 팬들에게 오래 간직할 기억을 선사합니다.
또한, 메이크 뎀 워치 투어는 전 세계의 농구 팬이 가장 사랑하는 자의 모습을 기념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자의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한 플레이 스타일과 성실함, 창의성, 개성, 그리고 농구의 밝은 미래를 위한 그의 헌신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의 메이크 뎀 워치 투어는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시작됩니다. 나이키의 프리미어 엘리트 유소년 농구 리그(Elite Youth Basketball League, EYBL)의 토너먼트인 나이키 피치 잼(Nike Peach Jam)에 방문하여 어린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그 후 뉴욕을 방문하여 여름 농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나이키 2025 NY vs NY 토너먼트에 함께할 것입니다.
뉴욕에서 중국으로 향한 자는 재능 있는 유소년 선수들이 다음 세계적 플레이어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미션 라이즈 2025(Mission Rise 2025) 프로그램에 참석해 현지 농구 선수와 차세대 스타들을 대상으로 농구 클리닉과 트레이닝 세션을 주최할 것입니다. 이후 도쿄로 이동하여 현지 운동선수와 팬들을 만날 뿐만 아니라 일본 문화도 더 깊이 알아갈 예정입니다.
메이크 뎀 워치 투어의 마지막 행선지는 마닐라로, 이곳에서도 자는 차세대 선수들에게 의지를 불어넣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현지 문화를 경험하며 농구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입니다. 자신의 훈련에 참관할 수 있도록 현지 고교 선수들을 초대하고, 농구 문화가 꽃 피우고 있는 마닐라에서 메이크 뎀 워치 시범 경기를 열어 모든 수준의 필리핀 농구 선수를 격려할 예정입니다.
자는 농구나 농구 문화와의 관계가 코트에서만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메이크 뎀 워치 투어를 통해 자는 각 지역의 나이키 매장을 방문하여 운동선수와 팬들을 만나고, 각 도시의 문화를 경험하며 현지의 예술, 음식, 음악을 만끽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