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Inc.와 필 나이트, 예정된 의장직 승계 절차 완료
- 2016.06.30
NIKE, Inc.는 오늘 필 나이트 의장이 이사회에서 은퇴했으며, 이사회가 2006년부터 나이키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를 역임해 온 마크 파커를 의장으로 즉시 선임해 해당 직책을 겸임하도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1년 전부터 추진해 온 승계 절차가 계획대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파커는 이렇게 말합니다. "필은 나이키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의 기업가적 추진력은 지금도, 앞으로도 언제나 나이키 DNA의 주축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저는 나이키의 뛰어난 경영진과 함께 전 세계 운동선수에게 기여하고 영감을 불어넣으며, 혁신과 성장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사회는 또한 나이트를 명예 회장으로 선임했습니다. 나이트는 참관인 자격으로 나이키 이사회 회의에 지속적으로 참석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간을 할애해 나이키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게 됩니다.
나이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사회가 승계 계획을 신중하게 실행해 준 것에 매우 만족합니다. 마크와 같은 탁월한 리더가 이사회를 이끌게 되어 기쁩니다. 나이키의 성공과 장기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한, 새로운 역할을 통해 회사의 사업 발전을 위해 계속 힘쓸 것입니다.”*
또한 회사는 오늘 애플(Apple) 최고경영자인 팀 쿡을 이사회의 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으며,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쿡은 2005년부터 나이키 이사로 활동해 왔으며, 이사회 보상위원회 위원장과 지명 및 기업 지배 구조 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나이트는 자신의 나이키 클래스 A 보통주 대부분을 보유하기 위해 1년여 전 설립한 회사인 스우시, LLC(Swoosh, LLC)의 의결권을 아들이자 나이키 이사인 트래비스 나이트가 지배하는 신탁에 매각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스우시 의결권 매각에 따라 트래비스는 스우시 이사회 의결권 5표 중 2표를 행사하게 되며, 나머지 3표는 나이키 이사인 마크 파커, 앨런 그래프 주니어, 존 도나호가 행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