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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보
- 나이키는 끈기를 갖고 필드에서 활약하는 여성 축구 선수로 구성된 새로운 컬렉티브 팀을 결성했습니다. 이 선수들은 차세대 운동선수가 큰 꿈을 꾸고 이를 이루기 위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영감을 선사합니다.
- 나이키 축구 사상 최초로 전 세계 운동선수 6명을 한데 모아 티엠포, 머큐리얼, 팬텀 프랜차이즈의 나이키 유나이티드 축구화 팩을 제작했습니다.
- 공통 컬러웨이는 힘과 야망을 나타냅니다. 또한 각 축구화의 갑피 패턴은 산산이 부서진 유리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축구의 시대를 향해 대담하게 나아가는 차세대 축구 선수들을 상징합니다.
- 나이키 유나이티드 팩은 2월 5일부터 NIKE.COM과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나이키는 끈기를 갖고 필드에서 활약하는 여성 선수로 구성된 나이키 유나이티드 컬렉티브 팀을 공개하며 축구의 미래에 힘을 불어넣습니다. 이 선수들은 차세대 축구 선수가 큰 꿈을 꾸고 이를 이루기 위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영감을 선사합니다.
나이키 축구 사상 최초로 전 세계 운동선수 6명을 한데 모아 나이키 유나이티드 축구화 팩을 제작했습니다. 이는 퍼포먼스 풋웨어의 다이내믹한 컬렉션으로, 3가지 핵심 나이키 축구 프랜차이즈의 디자인 디테일과 운동선수의 인사이트가 조합되었습니다.
- 파트리시아 기하로(FC 바르셀로나 페메니 미드필더, 스페인)와 나오미 기르마(첼시 FC 위민 수비수, 미국)는 경기의 모든 측면에서 전설적인 터치감과 높은 활용도를 선사하는 티엠포 프랜차이즈의 간판 선수입니다.
- 로렌 제임스(첼시 FC 위민 포워드, 영국)와 살마 파라유엘로(FC 바르셀로나 페메니 포워드, 스페인)는 가장 빠른 선수들을 위해 디자인되어 스피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머큐리얼을 대표합니다.
- 소피아 윌슨(혼정 성씨 스미스, 포틀랜드 손스 FC 포워드, 미국)과 데이나 카스테야노스(포틀랜드 손스 FC 포워드, 베네수엘라)는 경기의 판도를 바꾸는 정확한 패스와 득점력, 볼 컨트롤을 선사하는 팬텀을 상징하는 선수입니다.
"이 축구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지고 각기 다른 팀에서 뛰는 6명의 선수가 한데 모여 세상에 자랑스레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냈다는 거예요." 소피아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이키 유나이티드 팩은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와 함께, 컬렉티브 팀을 구성하는 개별 선수뿐 아니라 여성 축구 커뮤니티 전체를 기념하는 대담한 디자인으로 필드 스타일의 한계에 도전합니다.
나오미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러한 흐름에 동참해 여성 스포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는 것은 정말 근사한 일이죠. 우리가 잘 해낸다면, 다음 세대는 더 나은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
퍼플 앤 볼트 컬러웨이는 힘과 야망을 상징하는 동시에, 나이키의 DNA와 오랜 기간 이어온 필드의 혁신을 기념합니다. 산산이 부서진 유리에서 영감을 받은 각 축구화의 갑피 패턴은 새로운 축구의 시대를 향해 대담하게 나아가는 차세대 축구 선수들을 상징합니다. 뒤꿈치에는 나이키 유나이티드 로고와 함께 각 선수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커스텀 깔창은 컬렉티브 팀에 참여한 모든 선수를 기념합니다.
"신발을 신었을 때 강해지는 느낌이 들고, 필드에 나서는 순간 그 차이를 실감하게 돼요." 살마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밝고 대담한 컬러를 좋아하는데, 이런 컬러는 굉장히 오랜만에 보네요."
나이키 유나이티드 축구화 팩은 2월 5일부터 NIKE.COM과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