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와 Hyperice가 운동선수의 워밍업과 회복을 돕기 위해 디자인된 기술 기반 부츠 및 베스트 공개

2024.06.21

Front angled view of the Nike x Hyperice boot, which is a high-top boot with a black upper, white midsole, and black and white sole. The boot's closure system has large black velcro tabs with white circles. The boot floats on a grey background with a slight shadow beneath.

주요 정보

나이키와 Hyperice는 협업을 통해 운동선수가 트레이닝 및 경기 시에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웨어러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신발과 의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나이키와, 회복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Hyperice는 운동선수가 한계를 뛰어넘어 모든 스포츠 여정에서 효과적으로 워밍업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혁신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나이키 x Hyperice 부츠는 발과 발목에 온열 기능과 다이내믹한 공기압 마사지를 제공하는 웨어러블 하이 탑 신발로, 운동선수는 필요할 때마다 부츠를 신고 이동하며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이키 x Hyperice 베스트는 얼음이나 액체 없이도 즉각적인 온열과 냉각이 가능하여 운동선수가 워밍업과 쿨다운을 하는 동안 필요에 따라 체온을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나이키와 Hyperice는 워밍업과 회복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운동선수를 위한 혁신으로 유명한 두 브랜드는 운동선수가 트레이닝 및 경기 시에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웨어러블 기술을 바탕으로 나이키 x Hyperice 부츠 및 베스트를 개발했습니다.

“회복은 모든 운동선수에게 아주 중요한 부분이죠. 하지만, 많은 운동선수가 ‘사전 준비’라는 개념도 회복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Nike Athlete Innovation 시니어 디렉터 토비 햇필드의 말입니다. “나이키가 Hyperice와 함께 개발한 신발과 베스트는 챔피언 타이틀을 노리는 사람도, 업무상 오래 서 있는 사람도 각자 자신의 활동에 맞게 몸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나이키 x Hyperice 부츠는 발과 발목에 온열 기능과 다이내믹한 공기압 마사지를 제공하는 웨어러블 하이 탑 신발로, 운동선수는 필요할 때마다 부츠를 신고 이동하며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신발은 발열부에 듀얼 에어 Normatec 블래더 시스템이 적용되어 갑피 전체에 열을 고르게 분산시킵니다. 이러한 조합은 열이 발과 발목의 근육 및 조직 깊숙이 전달되도록 설계한 것으로, 운동선수의 훨씬 더 빠른 움직임, 퍼포먼스, 그리고 자연스러운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이 점에서 테스트에 참여한 운동선수들은 평소의 루틴을 시작하기 전부터 마치 워밍업을 마친 것처럼 발과 발목을 더 자유롭고 가볍게 움직일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운동선수는 버튼을 눌러 양쪽 신발의 열과 압력을 똑같이 설정할 수도 있고, 각 신발의 안창에 내장된 배터리 팩으로 압력과 열의 3단계를 원하는 대로 선택하여 왼쪽과 오른쪽 신발을 각기 다르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올 봄, 여러 트레이닝 세션과 경기 전후의 핵심 회복 루틴으로 나이키 x Hyperice 부츠를 사용했습니다.” 나이키 운동선수 엘리우드 킵초게의 말입니다. "경량 디자인 덕분에 일상에서도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컴프레션과 온열 기능이 하나의 기기에 조합되어 있어 회복 속도를 높여줍니다."

나이키 x Hyperice 베스트는 운동선수가 그 동안 통제할 수 없었던 퍼포먼스 관련 변수인 환경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Hyperice X 라인의 냉온 교대 요법 기기와 유사한 기술을 활용하는 이 베스트는 얼음이나 액체 없이 즉각적인 온열 및 냉각 기능을 선사하는 열전 냉각기를 통해 운동선수가 워밍업과 쿨다운을 하는 동안 체온을 원하는 대로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이 베스트의 열 모듈에 장착된 센서는 체온을 자체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유지합니다. 또한 베스트에 내장된 공기 주머니와 압력 센서는 발열 모듈을 몸에 맞게 안쪽으로 밀착시켜 편안함을 높이며 온열 및 냉각 기술의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제 몸을 돌보는 것은 농구 선수로서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언제나 중요한 부분이었어요. 지금까지 21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수준 높은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건 그런 노력 덕분이죠.” 나이키의 시그니처 운동선수인 르브론 제임스의 말입니다. “나이키 x Hyperice 부츠와 베스트가 아직 개발 중이던 1년여 전 이 제품을 착용해 봤어요. 그때부터 이 제품이 운동선수의 워밍업과 회복의 판도를 바꾸게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운동선수의 목소리는 부츠와 베스트의 지속적인 개발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나이키와 Hyperice는 트레이닝 및 회복 루틴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는 운동선수의 피드백 수집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두 브랜드는 계속해서 힘을 합치며 추후 나이키 x Hyperice 혁신 아이템을 출시하여 현대의 운동선수 앞에 놓인 한계를 뛰어넘을 예정입니다.

“Hyperice를 창립한 이래 제품에 투입하는 정성과 혁신, 그리고 운동선수와 소통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나이키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Hyperice의 창립자 겸 회장인 앤서니 캐츠의 말입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두 브랜드가 더 발전된 퍼포먼스와 회복이라는 목표를 바탕으로 운동선수에게 혁신적인 신발과 의류를 제공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한 끝에 맺은 결실입니다. 이번 제품은 시작에 불과하죠.”

아래 갤러리를 클릭하여 나이키 x Hyperice 제품의 스펙과 개발 과정 내내 베스트와 부츠를 테스트한 나이키 운동선수들의 피드백을 살펴보세요.

나이키와 Hyperice가 운동선수의 워밍업과 회복을 돕기 위해 디자인된 기술 기반 부츠 및 베스트 공개

애셋

Back view of the Nike x Hyperice boot, which is a high-top boot with a black upper, white midsole, and black and white sole. We see the control unit for the boot, with a number of control buttons. The boot's toe sits on a grey floor, while the heel floats above, casting a shadow underneath.

Underside view of the Nike x Hyperice boot, which is a high-top boot with a black upper, white midsole, and black and white sole. We see black waffle pattern pods at the toe and heel of the sole. The boot's toe sits on a grey floor, while the heel floats above, casting a shadow underneath.

Back view of a pair of Nike x Hyperice boots, detailing the control units on each shoe. Black boots sit on a grey surface.

Detail view of Nike x Hyperice boot control features. 4 control buttons and charging port are integrated into the control feature of the boot. Boot sits on a grey background.

Left close up view of an athlete's feet in the Nike x Hyperice boots. Athlete wears bright blue tights with black boots, while standing on dark grey patterned carpet.

Left view of Nike x Hyperice boot worn by an athlete. A hand points to the compression band at the top of the boot, as athlete stands on dark grey patterned carpet.

Front view of Nike x Hyperice Vest, shown in white with black thermal modules and compression tabs. Vest floats above a grey background, casting a shadow underneath.

Back view of Nike x Hyperice Vest, shown in white with black thermal modules and compression unit. Vest floats above a grey background, casting a shadow underneath.

Detail view of Nike x Hyperice Vest thermal modules and compression technology. White vest sits against a grey background.

Detail view of Nike x Hyperice Vest control buttons. 3 black buttons sit near vest closure tab, which is black with a white circle detail. White vest sits against a grey background.

Detail view of a thermal module sitting on the front of a Nike x Hyperice vest, above a black Nike Swoosh. The white vest sits against a grey background.

Front view of an athlete wearing the white Nike x Hyperice vest. We see the torso of the athlete wearing the vest with white fleece pants while standing in front a window with trees in the background.

Back view of an athlete wearing the white Nike x Hyperice vest over a white tee shirt. The athlete's back is facing the camera, so we see the black thermal modules on the vest un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