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과 조던 브랜드는 흑인 커뮤니티를 위한 노력(BCC)을 통해 37개 단체에 800만 달러가 넘는 보조금을 전달합니다. 2020년 설립된 조던 흑인 커뮤니티를 위한 노력은 마이클 조던과 조던 브랜드가 공동으로 10년간 1억 달러를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서 구조적인 인종차별에 맞서 싸우고 흑인에게 보다 공평한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변화를 주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BCC의 4대 핵심 영역(교육, 경제 정의, 내러티브 변화, 사회 정의)에 따라 최근의 보조금은 공개 모집 커뮤니티 보조금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14개 비영리 기관과 23개 풀뿌리 단체에 지급되었으며, 이는 구조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지역사회의 힘에서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조던 브랜드는 흑인 문화와 흑인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발전에 있어 독특하면서도 분명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조던 브랜드의 사장 사라 멘사의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미국 흑인에게 보다 공평한 미래를 위해 대담하며 의도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여러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단체의 고무적인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커뮤니티 보조금 프로그램을 통해 1년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풀뿌리 501(c)(3) 단체의 운영 예산이 300만 달러 미만이어야 하며, BCC의 4대 핵심 영역 중 하나와 연계된 단체여야 합니다. 조던 커뮤니티 보조금은 2021년에 처음 수여되었으며, 최신 단체 그룹이 이 프로그램의 네 번째 코호트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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