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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앙캥캉, 남자 장애인 트라이애슬론 2회 연속 금메달 쾌거

  • 2024.09.02

나이키 운동선수 알렉시스 앙캥캉이 남자 PTS4 레이스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선수보다 3분가량 앞선 58:01의 기록으로 개인 통산 두 번째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세계 챔피언 자리를 여섯 번 차지한 앙캥캉은 올해 패럴림픽 프랑스 대표단의 기수를 맡았습니다.

"저에게는 장애가 있는 것이 아니에요. 차이가 있는 거죠." 38세의 운동선수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저희를 스포츠를 하는 장애인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지만, 저희는 사실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이 있는 수준 높은 운동선수입니다." 

앙캥캉은 전설적인 퍼포먼스로 인해 PTS4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PTS4는 사지 중 하나 이상이 없는 트라이애슬론 선수 또는 한 팔의 조정력이 많은 영향을 받거나 상지 또는 하지의 조정력이 적은 영향을 받는 트라이애슬론 선수를 위한 등급입니다. 운동선수는 이 종목에서 러닝 및 사이클 코스를 진행할 때 승인된 인공 기관 또는 보조 장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앙캥캉은 패럴림픽을 앞두고 자국 땅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에 흥분해 있었습니다. "업적을 몇 번이고 계속해서 세우는 것이야말로 진정 위대한 업적입니다." 그의 말입니다. 앙캥캉은 파리에서 승리를 거두어 이를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나이키 운동선수: 알렉시 앙캥캉

애셋
Alex Hanquinquant sits on a forested road smiling towards the camera. Alexis wears black Nike Stride shorts and Nike Miler jacket, plus the Nike Alphafly 3 in bright Volt green, along with his triathlon blade.
Alexis Hanquinquant pulls the hood of his Nike Windrunner Repel jacket up over his head. He smiles towards the camera, and we can see trees in the background.
Alexis Hanquinquant runs down a forested pathway in black Nike Stride shorts and Nike Miler jacket. He strides in the Nike Alphafly 3 in bright Volt green and his triathlon 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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