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 출범 1년, 유소년이 주도하는 스트리트 축구가 축구의 미래임을 보여주다


-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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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축구는 언제나 스트리트 축구의 창의적인 표현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왔습니다. 올여름, 이 ‘아름다운 경기’의 최대 이벤트와 발맞춰 세계 각지의 커뮤니티가 이끄는 스트리트 축구 토너먼트가 역동적인 에너지로 차세대 선수들에게 축구의 짜릿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토마 엘 후에고(Toma el Juego)는 리마, 멕시코, 산티아고를 거쳐 서울까지 이어졌습니다. 출범 1년 만에 이 풀뿌리 토너먼트는 6개 대륙으로 확대되었으며, 현재까지 25개 도시에서 10,000명 이상의 어린이들과 함께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스트리트 축구 선수들을 조명하고 미래의 축구 선수들이 경기를 마음껏 즐기도록 영감을 주기 위해 기획된 토마는 그 이상의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토마는 참가비를 내야만 뛸 수 있는 구조의 장벽을 허물어, 프로 선수가 되고 싶지만 전통적인 클럽에서 뛸 기회를 얻기 힘든 수많은 어린 선수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토마 엘 후에고 선수 케이틀린 페나테는 말합니다. “토마는 단순한 토너먼트 그 이상이에요. 특별한 경험이자 하나의 커뮤니티죠. 다들 승부욕이 강하지만 서로 응원하고 따뜻하게 맞아줘서 분위기가 결코 살벌하거나 지나치게 진지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추억도 만들고, 친구도 사귀고, 축구에 대한 애정도 더 깊어지는 이벤트랄까요.”
또한 이 선수들은 나이키 축구의 브랜드 캠페인인 ‘각본을 찢어라’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각본을 찢어라’ 캠페인에 출연자로 발탁된 토마 엘 후에고 참가자 마테오 알칸타르는 이렇게 전합니다. “토마는 제가 진짜 선수처럼 대우받을 기회를 줬어요. 비록 어리지만, 무대가 있었고 관중도 있었죠. 프로 선수들이 누리는 모든 걸 경험했어요. 나이키는 저를 축구의 미래로 봤어요.”
6월 한 달 동안 전 세계 스트리트 축구 선수들은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뉴욕, 서울, 도쿄 등 다양한 문화 중심지에서 토너먼트 결승전을 치렀습니다.
아래에서 세계 각지에서 열린 토마 엘 후에고 토너먼트의 생생한 순간들을 만나보고, 이 세대가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하며 축구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가는지 확인해 보세요.

토마 애틀랜타 토너먼트에서는 트래비스 스콧이 1대1 남자 유소년 결승전 진행을 맡았습니다. 축구 애호가인 트래비스 스콧은 여러 토마 이벤트에 꾸준히 모습을 비춰왔습니다.

모든 1대1 경기는 볼 드롭으로 시작하며, 이곳 토마 애틀랜타 1대1 여자 유소년 결승전에서는 21 새비지가 볼 드롭을 맡았습니다. 래퍼 새비지는 토너먼트가 끝난 뒤 공연도 선보였습니다.

토마 애틀랜타 1대1 여자 유소년 결승전에서 맞붙은 두 선수. 이 중 한 선수는 이 경기에서 우승한 뒤 뉴욕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열린 토마 내셔널 파이널에 출전했습니다.
“토마 마이애미는 잊을 수 없죠. 선수들한테는 정말 꿈같은 경험이었고, 제대로 대우받고 프로 선수가 된 듯했어요. 나이키는 토너먼트가 시작되기 전에 최신 기술이 담긴 장비를 모두 갖춰줬고요.”
‘각본을 찢어라’ 캠페인에도 출연한 토마 엘 후에고 참가자 에이든 콜로초

토마 마이애미는 아트 바젤(Art Basel)과 연계해 스포츠와 문화, 마이애미에서 피어나는 창의적 표현을 한데 어우러지게 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는 마이애미를 비롯해 멕시코시티, 뉴욕,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등 여러 도시의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나이키는 멕시코의 상징적인 골키퍼 호르헤 캄포스를 기리며, 멕시코계 미국 스포츠웨어 파트너인 배드프렌드(Badfriend)와 함께 제작한 커스텀 저지를 선보였습니다.

토마 마이애미에서 경기를 펼치는 LA 축구 크루. 미국 축구협회(U.S. Soccer)와 캐나다 축구협회(Canada Soccer), 푸마스 UNAM(Pumas UNAM), NWSL, 볼러 리그(Baller League), 북미 유수 클럽의 인재 영입 및 육성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마테오 알칸타르 선수를 포함한 토마 선수 5명이 ‘각본을 찢어라’ 캠페인 출연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토마는 제가 진짜 선수처럼 대우받을 기회를 줬어요. 비록 어리지만, 무대가 있었고 관중도 있었죠. 프로 선수들이 누리는 모든 걸 경험했어요. 나이키는 저를 축구의 미래로 봤어요.”
‘각본을 찢어라’ 캠페인에도 출연한 토마 엘 후에고 참가자 마테오 알칸타르

토마 마이애미에 출전한 토마 뉴욕 여자 유소년팀.

진행을 맡은 트래비스 스콧과 영 미코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함께 2025년 7월 열린 토마 LA 토너먼트의 결승 진출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토마 LA 파이널에서 우승한 남자 유소년 크루, 티키 타카(Tiki Taka, 스페인에서 인기 있는 경기 스타일에서 따온 이름).
“이런 모델이 중요한 이유는 미국 축구가 때때로 값비싼 클럽과 전통적인 시스템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느낌이 들어서예요. 재능이 있어도 모두가 다 그런 환경을 접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이런 접근은 축구의 미래를 위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클로이 히메네스, 토마 엘 후에고 진행자

‘각본을 찢어라’ 캠페인에도 출연한 토마 LA MVP 제니 알바레스와 노에 모랄레스.

토마 리마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400명이 넘는 어린 선수들이 모여 스트리트 축구 문화를 함께 축하했습니다.

토마 엘 후에고 멕시코시티에는 글로벌 아이콘인 호나우지뉴(사진)와 호르헤 캄포스를 비롯해 국가대표팀 선수인 알렉시스 베가, 디에고 레예스, 에릭 리라 등이 참석했습니다.

축구 선수이자 인플루언서인 더투탑(THE 2TOP)이 마이크를 잡은 가운데,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토마 서울을 찾았습니다. 현장에서는 바르셀로나 및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이 자신의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토마 멕시코시티에서는 참석자들이 아르투로 카스트레욘의 나이키 헤어 스텐실을 비롯해 현지 파트너들이 마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겼습니다.

토마 멕시코시티 현장 모습(왼쪽). 이 역동적인 형식의 대회에는 남녀 유소년 선수로 구성된 12개 팀이 참가해 3대3 경기를 펼쳤습니다. 승리한 팀들은 결승전에 진출했고, 그곳에서 토너먼트 챔피언이 탄생했습니다.

토마 산티아고의 결승전은 예상 밖의 장소인 킨타 노르말 지하철역에서 열렸으며, 역사는 축구 축제를 위한 경기장 겸 모임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토마 과달라하라 무대에서 공연 중인 DJ 엘리아스 로페스.

토마 과달라하라 토너먼트에 이어 잉 루카스의 공연이 펼쳐졌고, 관객들은 춤을 췄습니다.

토마 리마에서는 지역 인재의 성장을 돕고 축구의 틀을 근본부터 새롭게 바꾸기 위해 고안된 나이키의 3대3 스트리트 축구 방식으로 각 팀이 경기를 펼쳤습니다.

토마 산티아고의 야시장은 현지 음식과 지역 업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구 문화가 경기장 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뚜렷이 보여주었습니다.

토마 도쿄는 스트리트 축구에 음악과 패션, 커뮤니티를 결합해 역동적이고 다차원적인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경기장은 도쿄 킨시초의 고가도로 아래, 스트리트 축구인들의 모임 장소인 다테카와 수변공원에 설치되었습니다.

토마 도쿄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저지 커스텀 제작 체험, 현장 헤어 스타일링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스트리트 문화 요소가 한데 어우러지는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토마 도쿄는 프리스타일 축구 퍼포먼스로 경기장에 독특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일본 내 새로운 축구 문화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뉴욕시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개최된 토마 내셔널 파이널에서는 북미 전역의 대회에서 우승해 출전권을 얻은 150명 이상의 뛰어난 청소년 축구 선수들이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이벤트의 중심에는 팬들이 직접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약 1,486.4m² 규모의 야외 스트리트 축구 경기장인 에스타디오 나이키가 있었습니다.

매일 밤 활기 넘치는 4대4 및 1대1 경기가 펼쳐졌고, 경기가 끝난 뒤에도 라이브 DJ 세트와 다양한 음악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6월 27일, 승자 독식 방식의 짜릿한 결승전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결승전은 아마존 스트리밍 서비스와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전 세계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챔피언이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