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김,
기고 사진작가

캘리포니아 출신의 비비안 김은 사진작가이자 감독으로, 현재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나이키와 자주 협업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영화적 연출과 믹스트 미디어 작업으로 잘 알려진 그녀는 스포츠 세계를 새롭게 담아냅니다. 비비안은 이미지 메이킹과 사람과의 교감에 대한 열정으로 렌즈 앞에 선 인물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끕니다. 그녀는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고, 프로젝트에 열정과 협업 정신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