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몬타뉴,
나이키 사장

에이미 몬타뉴는 나이키 사장으로서 모든 스포츠 분야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이키 브랜드의 미래 성장을 주도할 책임이 있습니다. 에이미는 나이키에서 20년 동안 근무했으며 최근까지 글로벌 여성 부문 부사장/총괄 매니저 역할을 했습니다. 그전에는 아시아 태평양 및 라틴 아메리카, 글로벌 남성 부문, 글로벌 카테고리, 글로벌 여성 부문, 글로벌 머천다이징 부문 등에서 부사장/총괄 매니저 직책을 역임했으며 북미, 러닝 부문, 여성 트레이닝 부문, 스포츠웨어 부문 등 그 외 다양한 리더십 직책을 맡았습니다. 나이키에 합류하기 전 몬타뉴는 갭(Gap Inc.), 머빈스(Mervyn’s), 월마트(Walmart)에서 할당, 계획 및 머천다이징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운동선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운동선수에게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나이키가 어떻게 탁월한 운영을 주도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녀의 리더십 역량과 변화를 구현하고 혁신을 촉진하며 브랜드 영향력을 구축하는 능력은 높이 인정받고 있습니다.